DS's『 행복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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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3

[대출]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2

[구비서류] 1. 신청자 및 배우자 신분증 2. 임대차 계약서(※확정일자 필요), 임차건물 등기부 등본 -> 전입신고 전에 확정일자는 등기소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수수료:600원) 3. 주민등록등본 4. 혼인관계증명서 -> 예식장 계약서 & 청첩장 등 증빙자료를 제출하고 대출 실행 후에는 2개월 이내에 반드시 혼인 신고를해 세대 합가된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해야한다....고 하는데, 확인 필요. 5. 재직증명서 6. 원천징수영수증 7. 건강보험증 or 건강보험가입확인서 (건강보험공단에서 출력) 8. 임대인(집주인) 통장사본 (잔금일에 임대인 통장으로 송금) ----------------------------------------------------------------------------------..

Carpe Info 2012.05.30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 출처 - 네이버 지식인

금융권 대출담당 입니다. 답변 참고하시고 많은 상담을 통해서자금 용도에 맞는 대출 받으시기 바랍니다. 개인정보는 중요한 것이니 꼭 필요한 경우에만 알려주십시오. ※ 2011년 2월 국민주택기금대출 변경규정(전에 변경된 규정 포함) ▶ 집주인 동의는 공인중개사의 임대차계약 사실확인서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단 국민주택기금대출을 받을때와 2금융권 임대인 무동의 상품에만 적용됩니다. ▶ 국민주택기금대출의 한도 확대 : 6천만원 → 8천만원으로(3자녀 이상 가구는 1억까지) ▶ 대출금리 인하 : 연 4.5% → 4.0%(기존 대출자도 소급해서 적용) ▶ 신혼부부(결혼한지 5년이내)인 경우 연소득 기준 확대 세대주 연소득 3천만원 이하 → 3천 5백만원 이하(상여금과 수당 제외한 기본급만) ※ 2011년 9월 변..

Carpe Info 2011.11.03

서울 전세대란 2012년 까지 극심

뉴타운 사업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추진되면서 본격화된 서울시의 전세대란이 2012년까지 계속 심화될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서울시가 민주당 조정식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재개발 사업으로 주택 멸실이 늘어 2011년 주택 부족량이 4만5142세대로 정점을 이루며, 2012년까지 총 6만152세대가 부족할 것으로 추산된다. 따라서 올해 여름부터 본격화되기 시작한 전세대란은 2012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조정식 의원은 서울시가 제출한 '자치구별 연도별 주택공급과 멸실량'자료를 분석한 결과 성동구의 경우 올해와 내년 주택공급과 멸실량 차이는 8716세대로 주택 부족분이 가장 많고, 양천구는 5087세대, 영등포구는 3574세대, 서대문구 2742세대, 노원구 1975세대..

Carpe News 200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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