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tory Blog 를 어떻게 만들어 가야할지..
회사의 모 대리님께서 TiStory를 해보라며 초대를 해주셨네요. (그래서 인기도 +3 드렸습니다. ㅋ 멋진 분이에요.) 그 분께 TiStory에 대한 얘기를 들으면서, 오~ 오~ 했었는데, 막상 하려니 쉬운 건 아니군요. 직업이 웹 개발이라 그냥 만들라면 만들겠는데, 여러가지 좋은 기능들을 적용하려면 이곳 저곳 왔다 갔다도 많이하고, 이게 좋을까 저게 좋을까 고르는 것만해도 시간이 꽤나 걸리는군요. 그래도 차근 차근 익혀서 잘 만들어 볼 생각이라 즐겁습니다 ~ ㅋ 좋은 블로그를 여러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좋은영향. 유용한 자료야 다른 분들의 블로그에도 이미 넘칠만큼 많기 때문에 저는 취미나 관심사와 관련된 자료만이 아니라 사건이나 현상에 대해 제 생각을 말하고 긍정적으로 상대방을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