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면 뭘 입고 출근을 할지 고민한다.
이 옷 입어보고 저 옷 입어보고... 결국 어제 입은 청바지에 상의만 바꿔 입는다.
옷 걸이에 걸린 바지만 10개가 넘는데 내가 입는 바지는 정해져있다.
회사에서는 나를 저 위에 짱구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 할까
맨날 같은 옷만 입는 무신경한 사람이라고 생각 할까?
아마 후자일 듯 하다.
이런 우라질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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