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지 않고, 덥지 않고, 시끄럽지 않고 편한 집을 언제쯤 가질 수 있을까.
지금 상황에서는 그런 날이 올 것 같아 보이지 않는다.
보이는 사람은 뭘 하기에 보이는 걸까?
어떻게가 중요하겠지만 웹개발을 하면서는 힘들 것만 같다....@.@
좀 있으면 애기도 나오는데, 씁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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